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영광스러운 부르심: 선교주일
이번 주일은 우리 교회가 주님의 지상 대명령에 순종하며 마음을 모으는 ‘선교주일’입니다.
선교주일은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 28:19) 하신 주님의 명령을 우리 삶의 우선순위로 삼고, 온 교회가 해외 선교와 복음 전파에 다시 한번 헌신하는 거룩한 주일입니다.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현재 우리 교회의 모든 목장이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로 성벽을 쌓고, 물질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회적으로 여러 선교사님과 미자립교회 목회자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성도님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선교는 선택이 아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 우리가 선교에 힘써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먼저 그 복음의 빚을 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고 계시며, 우리를 그 영광스러운 구원 사역의 통로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 후원할 때, 현장에서 발로 뛰는 선교사님들과 똑같은 하늘의 상급을 나누어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교주일에는 1년 동안의 ‘선교 작정’을 진행합니다. 선교주일은 단순히 일회성 헌금을 드리는 날이 아닙니다. 앞으로 1년 동안 매월 일정 금액을 선교 헌금으로 구별하여 드림으로써, 선교지와 미자립교회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헌신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정성껏 드리는 선교 헌금은:
복음의 불모지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생존과 사역을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낙심하지 않고 사역에 전념하도록 돕습니다.
열방의 죽어가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생명의 통로가 됩니다.
성도 여러분, 기도로 준비해 주십시오. 액수의 많고 적음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명령에 동참하고자 하는 순종의 마음입니다. 이번 선교주일을 통해 우리 교회가 다시 한번 열방을 품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늘 감사드리며, 주님의 풍성한 복이 여러분의 삶에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다니엘목사드림.![]()




